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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152 천재 남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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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17 11:44 W.W.W/FOTOBADA
    관리하기 귀찮은 디카 사진파일을 무료로 저장하고 돈도 벌수 있는 '포토블로그'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소프트랜드(1,575 하락세25 -1.6%)(대표 이진희)는 업계 최초로 사용자 수익 창출이 가능한 사진공유 서비스 '포토바다(http://www.fotobada.com)'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웹2.0 기반의 포토바다는 기존의 사진 공유서비스와 달리 △용량, 개수, 크기에 관계없이 무제한으로 사진 업로드가 가능하고 △사용자가 자신의 포토블로그(이하 포토블)를 통해 광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의 사진공유서비스인 야후의 플리커(flickr), 네이버 포토, 파란 푸딩 등과 달리 구글의 애드센스 도입을 통해 사용자가 수익을 창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토바다는 지난 8월15일 비공개시범서비스를 통해 테스터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공개 오픈시에는 감성 코드와 편의성을 높였다.

    감성코드를 높이기 위해 취미와 관심사가 비슷한 회원간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감성매칭’과 ‘맞춤친구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사진업로딩 및 회전시 90% 수준의 속도 개선 등 획기적인 기술을 자체 개발을 통해 구현했다.

    포토바다 김남규 개발팀장은 "UCC는 사용자 자신이 저작권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통한 수익 창출이 쉽지 않았다"며 "포토바다는 사진을 중심으로 사용자간 참여와 개방, 공유의 웹 2.0 기본정신을 지키면서, 유저 수익까지 실현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툴을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포토바다는 향후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용자끼리 사진을 공유하는 채널(Channel), 하루 일과를 짧은 글과 사진으로 남기는 마이크로 블로그 형태의 스토링(Storying), 전문적인 사진지식 공유를 위한 포토지식, 마니아를 위한 카메라 브랜드별 포럼 등 더욱 강력한 서비스툴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토바다는 특히 온라인 광고시장이 연간 4조원에 달하는 일본 시장 공략을 적극 추진, 내년 하반기 일본에 서비스를 런칭할 계획이다. 또 관계사인 디앤에코의 디자인소품 사업 DCX와도 연계, 사진 관련 온라인쇼핑몰을 오픈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추진해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포토바다는 오픈기념 도토리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포토바다 공식 홈페이지(http://www.fotobad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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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겨우 시작이군.... 갈길이 멀다 남구스...

    조직 재정비하고 ... 일본 정벌 하러 가야지...??

    외로운 싱글은 오히려 즐기면 되는 것이고...

    외로운 싱글 녀석들 데리고 일본가서 시장 조사겸...

    오랜만에 묵은 떼쫌 노천에 담궈 세탁좀 하고 와야곘다..

    니콘틴에 찌들은 뇌와 마음들을.....

    하지만 왜 일까..?

    오픈을 헀는데.. 예전 같지가 않아.. 맘이..

    오전에 걸려온 전화 한통에 그리 맘 상하지는 않았지만..

    누굴위해 난 이걸 만들고 있는걸까..?

    누굴 위해....

    중요한건 내자신을 위해서는 아닌거 같다.. 지금 이순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namGoos
    2007/12/14 21:13 W.W.W/FOTOBADA

    무제한 용량, 무제한 업로드 포토바다입니다.

    12월 15일(토) 0시 ~ 12월 17일(월) 오후 2시까지
    EVE v.0.2.0버전 업그레이드를 위한 대대적인 서비스 추가작업으로 인하여,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서비스 이용이 제한됩니다.
    빠른 시간 내 점검을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점검일시 : 2007년 12월 15일 (토) 0시 ~ 17일 (월) 오후 2시
    ▶ 점검내용 : 리뉴얼 점검 (EVE v.0.2.0 버전 업그레이드)
    ▶ 중단대상 : 포토바다 전체 서비스

    <<EVE v.0.2.0 버전 서비스추가 목록>>
    1. 회원가입 오픈
    2. 사이트 리뉴얼
    3. 통합검색 기능
    4. 회원간 감성지수 분석을 통한 매칭서비스 [FRIENDS]
    5. 사진 다운로드기능
    6. 슬라이드 기능(FLEX)
    7. Flex Applicaiton Design 변경
    8. 상세한 어플리케이션 이용방법 페이지 추가
    9. 구글 애드센스 삽입기능 추가!!!!!!!!!(요즘 노출 및 클릭수 많이 떨어졌죠..?? ^^)

    포토바다에서는 이번 버전 업그레이드(EVE v.0.2.0)로
    보다 많은 회원님들께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다가가고자 정식베타 오픈을 단행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이제 남은건 48시간동안의 스토리지 분산 작업과 버그테스트...
    급하게 오픈을 하지만.. 이젠 때가 된듯 하다..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하는 유저의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많은 광고를 노출하여 정책이 변경된 시점에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데..

    뚜껑은 열어 봐야 알겠지만... 자신있다..
    내가 덜갖더라도 함께 갖는다면 그 기쁨은 배가 될것이니..

    구글이 악하지 말자라고 한다면...



    우리 포토바다는


    착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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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namGoos
    2007/12/10 01:18 W.W.W/FOTOBADA

    12/12... EVE의 탄생...

    성경에 나오는 인물을 차례로 프로젝트 코드네임을 잡을 때 다들 왜 하필이면 그렇게 짓냐고 묻곤했다.. 알다 시피 리눅스 데비안 배포판은 코드명을 토이스토리의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짓는다.. woody.. sid.. 등등..

    하지만 난..
    지난 25년 넘게 아들래미 컴퓨터 갖고 놀기 위해 말없이 도와주시고 배려해주신 어머니께 약속한적이 있었다.. 이 아들이 성인이 되어 꼭 성공을 하면 절신한 기독교 신자이신 어머님을 위해서라도 프로그램 이름을 성경에 관련된 이름으로 만들겠노라고..

    사실 우리(크레이지랩)가 만든 아담은 우리의 창조물이고.. 아담(Gallery)이 부족하기에 이브(Friends)를 만들고 아담과 이브가 만나서 KAIN(SNS)가 탄생이 되고.. 그의 동생(Abel)을 만들게 되는..  성서의 역사와 우리가 만드는 포토바다의 역사도 그렇게 만들어 가고 싶은 취지였다..

    늘 어릴때 성경말씀과 (사실 지금도 늘..문자로 날려주시는 우리 어머님의 센스..누가 문자 보내는걸 가르쳤드렸는지..답변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는식의.. OTL) 찬송 구절을 들려주신 어머님께 신문매체를 통해서 아들과 또다른 아들딸들이 만들어 가는 아담과 이브.. 그런 기사를 보실때 접하 실때마다 집나간지 12년이 넘었지만.. 그래도 하나님 말씀아래 잘 살고 있구나 하시면서 미소를 짓지 않으 실까 하는 .. 아니 그런 미소를 짓게 해드리고 싶은게 나의 작은  바램이다..

    언제나 그렇지만...
    시간은 돈이다라는 우리 대장(이.진.희.대표)님의 말씀이 날 때론 혼란 스럽게 만들기도 하였다..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돈을 써야 하는데.. 돈을 아낄려면 시간을 줄여야 하고...

    그래서 나름 몇일동안 고민을 하다가 갠적으로 좋아라하는 키무라타쿠야의 '프라이드' 드라마를 보면서 방법을 찾게 되었다..

    팀웍이라는것!! 죽구나 농구나..모든 집단 스포츠는 팀웍이 가장 중요하다 개개인의 개인기 보단 서로 시너지를 낼수 있는 팀웍..!! 히딩크가 늘 외치던 멀티 플레이어....

    CrazyLab을 만들면서 구상한것이 바로 팀웍이었다.. 제각기 다른 환경에서 다른 마인드를 가지고 다른 가치관에 살아온 경력자와 신입팀원들을 하나로 묶을 수있는것은 오로지 '情'으로 뭉친 인간적인 집단을 만들어야 했다..

    집단 지성을 이용한 웹2.0 인터넷 비즈니스를 만드는 팀이 내부적으로 집단지성을 이뤄내지 못하면서 어떻게 그런 플랫폼을 이해하고 만들어 낼수 있을까 하는 혼자만의 Q/A...

    포토바다 1.0 한달만에 ADAM을 만들어 내고...
    다시 45일만에 ADAM 1.5 를 만들어 내고..
    그리고 이번에는 말도 안되는 일정에 EVE 2.0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6개월동안 되돌아 보면...
    거침없이 앞만 보고 달려 온듯하다.. 내 블로그에 포스팅 할 시간조차도 없었고...
    사고라도 쳐서 장가라도 가라는 울 교양 높고 지적이신 어머님의 부탁을 들어드리지도 못할 정도로 개인 시간도 없었고.. (장가 못가면 사장님한데 따질 것임!!)

    분명 중요한것은..!!
    다들 포토바다 돈이 될까..? 성공 할수 있을까..? 라고 하지만..
    포토바다는 될수 밖에 없다고 자신한다..

    아울러 다들 한국에서 될까라고 하지만.. 난 솔직히 한국시장을 목표한적이 없다. 이 좁은 땅거리에 인터넷 만큼은 무한 영역이라고 생각했지만 자본주의와 거침없는 포털들의 시장장악으로 인해 늘 좋은 아이디어를 아이템으로 만들지도 못하고 꿈을 접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어렸을때 부터 외국에서 생활하며 보고 느낀 그리고 준비해온..포토바다..
    소리바다 다닐때 부터 웹표준을 준비해왔지만 주변에서는 늘 시큰둥한 반응들..
    왜..? 한쿡에서는 지금도 잘돌아가는 환경의 IE에서 만족하니깐..

    하지만 난...
    일본 정벌을 통해 인터넷의 본거지인 미국을 공략을 하고... 그 명성을 가지고 중국 정벌을 떠나기 위해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컴퓨터에 똑같이 보이고 똑같이 사용할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다..

    그게 바로 내가 생각하는 포토바다의 잠재력이다..
    지구 표면적의 3/4(3억 6천만 Km2 )을 차지하는 바다와 같이 수없이 많은 방대한 사진을 보관하고 공유한다는 의미를 국내에 국한하고 싶지가 않아서 이다..

    눈에 보이는 파란 바다를 모든이를 보고 이들은 바다라고 생각하지만 바다 속을 들어가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넒은 바다의 깊이와 크기를 알수가 없다.. 경험없이 이론과 통계로 된다 안된다는 고학력과 투자자들이 고민 하는 이유가 아닐까..? 그냥 빠져 보면 되는건데 바다가 두렵기 때문이지 않을까..?

    나의 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었다..
    그래서 직접 빠져봤다. 나의 고향 태국으로 가서 직접 파타야 난파선 근처로 보물찾으로..
    거기서 찾은 보물은.. 바로 경험이었고.. 역시 눈에 보이는 바다보단... 바다속이 더 아름다웠다.. 그 아름다움은 세상에 보지 못한 세계를 첨 발견한 나의 경험이었다..

    *

    파란의 푸딩군.. 네이버포토양..그리고 날 흥분시킨 야후 플리커씨..
    언제나 난 후발 주자이지만 당신들의 때문에 난 그만큼 시행착올르 줄일지 않았을까 하는 감사의 뜻을 전한다... 늦었을때가 가장 빠른것이기 떄문에..

    윗분들은 늘..
    "넌 뭘믿고 그렇게 위풍당당하냐..?"
    라는 말을 듣지만.. 내가 IQ가 높아서도 아니고 내가 잘났어도 아니고..
    늦은 이시간에 오더 내린적도 없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만들어 내기위해 분주하게 플랫폼을 개발하는 우리 미친연구소 팀원들 이기 때문이다..

    다들 이바닥 저바닥 굴려서 여기까지 온친구들이지만...
    난 사람을 뽑을때 이력서는 나이와 자기소개서만 본다.. 학력/지역/희망연봉 안본다..
    근성이 있는지..어디서 어떻게 고생을 했는지.. 그리고 주량!!

    우리 포토바다 크레이지랩 외인구단을 만들기 위해 참으로 힘들었지만..
    이젠 포토바다의 주인을 다 모은것 같아 행복하다..

    포토바다의 주인은 주인의식으로 생명을 불어 넣은 팀원과 그 새 생명을 널리 알리고 사랑해주는 포토바다 FOTOG분들 아닐까..?

    그래서 난..
    힘들지 않다..
    아주 죽을 만큼 힘들지만..

    그래도 난 늘...
    엽기적인 행동으로 나보다 더 힘든 팀원들을
    한번쯤 웃길 여유가 있지 않는가..?

    그래서 난..
    행복하다..

    자... 이제..
    우리차례다... 플리커..푸딩..네이버포토.. 긴장들 하세요..



    Show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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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namGoos
    2007/12/02 19:36 Coffee Break

    1년만에 걸려온 아버지의 전화...

    언젠가 부터 아버지로서의 위치를 잃어 버린채 의미없는 삶을 살아가시는 당신께 난 언제나 그런 그늘이 싫었다...

    늘 강경하시고 어려웠던 아버지께서 이젠 점점 사라지는 자신감과 늘 바쁜 아들에게 맘편하게 소주한잔 하자는 말씀도 눈치보시면 하시는 아버지를 볼때 늘 맘이 아파서 연락을 자주 하지 않았는데..

    갑작스레 걸려온 아버지의 전화...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에... 왜 그리 눈물이 나던지...

    죄송하기도 하고...
    불효하는것이라 생각도 들고..
    사시면 얼마나 더 사신다고..

    돌아가시면 땅치며 후회 할것을...
    너무 이기적이지 않는건지..
    당신들이 아니였으면 나라는 녀석은 존재 조차 하지 못했을건데..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눈물이 그치지 않는다..
    죄송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하지만 좀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
    거의 다왔습니다.


    그리고 꼭 내려가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년엔 꼭 장가 가겠다고..

    그리고 ..

    언제나 늘 어색하고 하기 힘들었던.. 말..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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