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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9 초심..(1)
    2. 2008/02/29 난...AB형이다.. 그래서(1)
    2008/02/29 14:12 View Finder
    디카로 찍은 사진 돈 받고 팔아보자.
    아이스톡포토. istockphoto.com

    병원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환자들 사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보자. 인터넷을 뒤져보면 사진을 판매하는 사이트가 많지만 문제는 가격이다. 한 장에 보통 500달러 이상, 아무리 싸게 해도 100달러가 넘었다. 전문 사진작가들이 찍은 사진이니 그 정도의 저작권료를 지불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홈페이지에 쓸 사진은 예술 작품이 아니라도 된다.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찍은 사진을 쓸 수도 없고 따로 사진작가를 고용할 형편도 아니다.

    아이스톡포토는 일반인들이 찍은 사진을 사고 팔 수 있는 사이트다. 처음에는 단순히 사진을 공유하는 사이트로 출발했는데 사진을 상업적으로 쓰려는 수요가 생겨나면서 마켓플레이스로 개편했다. 사진을 올리는 사람 입장에서도 푼돈이라도 수입이 생기는데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 이제 누구나 자신의 저작권을 쉽게 팔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중요한 것은 퀄리티지 지명도나 경력이 아니다.

    사진 가격은 한 장에 1달러에서 비싸봐야 15달러를 넘지 않는다. 가격은 사진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홈페이지에 들어갈 정도의 사진이면 1달러면 충분하다. 이 정도 가격이면 굳이 무단복제의 유혹을 느끼지 않고 정당하게 값을 치르고 합법적으로 사진을 활용하려는 수요도 생겨나게 된다. 일반인들이 찍은 사진이지만 전문가 못지않게 훌륭한 사진도 많다. 사진 뿐만 아니라 비디오나 플래시 파일도 사고 팔 수 있다.

    아이스톡포토는 지난해 2월 세계 최대의 이미지 판매회사인 게티스이미지에 5천만달러에 팔렸다. 조나단 클라인 게티스이미지 CEO는 와이어드와 인터뷰에서 "누군가가 당신 사업을 망칠려고 한다면 그 회사를 사들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이스톡포토는 지난해 6월 기준으로 회원이 2만2천명, 보유하고 있는 이미지가 1천만장이 넘었다. 모회사인 게티스이미지보다 훨씬 큰 규모다.

    게티스이미지를 비롯해 사진 판매 사이트들 고객들 가운데 상당수가 아이스톡포토로 옮겨간 것은 당연한 결과다. 사진 저작권 판매 시장에 일대 혼란이 일어난 것은 당연한 일이다. 기존의 사진작가들도 가격 인하 압력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제는 누구나 디지털카메라를 소유하고 있고 전문가들 못지않게 멋진 사진을 찍는 이른바 프로추어들도 늘어났다. 프로패셔널의 실력을 갖춘 아마추어를 일컫는 말이다.

    프리랜서 사진작가 마크 하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나는 2000년에 100장의 사진을 팔아 6만8천달러를 벌어들였다. 그런데 지난해 아이스톡포토에 1천장의 사진을 올린 뒤에는 5만9천달러를 벌어들였다. 한때 500달러를 받았던 사진을 이곳에서 1달러를 받고 팔고 있다. 수요가 훨씬 많기는 하지만 결국 일은 더 많이 하고 돈은 조금 더 적게 버는 셈이다." \

    출처 : http://black.bloter.net/tt/black/18 이정환닷컴.

    -------------------------------------------------------------------

    *

    포토바다를 처음 준비를 하기전에 아이스톡포토를 보고 내가 찍은 사진으로 돈을 벌 수 있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캐논 L 렌즈 하나쯤은 살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사실 수익면에서는 구글 애드센스 보다 더 좋지 않을까..?

    왜냐...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낚시성 글이나 열심히 퍼다 나르는 노가다나 책 뒤져 가며 논리에 맞는 블로그 포스팅을 하지 않아도 사진 몇장으로 버는 수익이 더크다고 생각 했었는데...

    그래서 사진을 많이 저장하고 보관을 하면 그중에 몇장을 오픈마켓에 등록하고 그것을 외국이나 한국 출판사나 사진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서 일정한 적정선의 금액을 지불하고 라이센스를 구입한다는...

    포토바다는 수수료 형태로 가도 사실상 서버 충당 비용은 가능하리라 생각 했는데...

    어떤 사업이든 초심을 잃어서는 안된다. 고객에 대한 강한 긍지와 믿음에 대한 허망과 지나친 오만으로 무시해서도 아니되고... 지난 6개월동안 난.. 늘 꿈만 꾸고 있었다...
    꿈은 행복하지만... 현실은 개떡같다는 8mile 영화의 대사처럼...

    현실이 아무리 개떡 같더라고 하더라도 내 스스로가 그 돌파구를 찾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간혹 그런생각을 가졌다. 개발자는 그저 개발하고 신기술에 호기심을 가지고 혼자 개발후 자기만족.. 그리고 경쟁.. 그리고.. 자신만의 고집들...

    늘.. 개발자에서 CEO를 바라 볼때 마다.. 저사람들 또한 힘들겠지.. 저 자리로 올라가면서 부터는 일의 비중과 책임은 더하겠지.. 그런것에 오는 스트레스와 고뇌들....

    지난 1년동안 난 충분히 그 고뇌와 고통에 술에 만취가 되지 않고선 두다리 뻗고 자본적이 없다.. 지난 2달간은 내 생에 최고의 절정이었고.. 이 토록 힘든 것을 알면서 왜 또 하고 있나 라는 후회도 해보았다.

    그런데 말야...
    그 과정속에서 점점 강해져가고 점점 남들과 멀리 앞서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고의 전환이라고 할까..? 바둑, 장기를 둘때 늘 난 2~3수 내다 본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두다 보면 외통수에 공격적인 한수에 버벅 거릴때 마다 상대의 수를 읽으면 답이 보이곤 했다..

    그런데 말야...
    꿈을 쫒아가지 않고 꿈을 이룰수 있는 것은...
    성실도..최선도 아니다. 그건은 기본이지 최선책이 아니다...

    결국 뭐냐..?

    "나" 를 잃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내가 흔들려서도 안되고 내가 초심을 잃어서도 아니된다. 즉 처음에 하고자 하는 방향을 늘 준비하고 가꿔 나가돼.. 팀원들과 타협과 논의를 통해 적절하게 시행착오를 줄여 나가는 방향대로 가는 것이 가장 올바른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가장 어려웠던 것이...
    사람 이었다.. 윗사람이든 아래사람이든.. 난 늘 평등하게 대하고 평등하게 바라본다..
    단지 그건 나만의 액션일 뿐이지만.. 늘 오픈 마인드로 다가 가지만..
    늘 오픈마인드로 날 먼저 읽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다는거..

    아직도 모르겠다..
    사람을 내방식대로 대하고 가르치고 이끌어 가는게 옳은건지...
    때론 후회도 하고 때론 내가 틀리지 않다고 생각 하지만...

    사람 관계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의 시작은 오해와 커뮤니케이션의 문제가 가장 컸다..
    그리고 살아온 환경차이들.. 서로 다른 문화... 같은 말을 쓰는 민족이지만...
    그 속에도 지역적 사고..가치관..생각..문화..언어의 액센트등...

    2월의 마지막 날...
    4년만다 돌아 온다는 존재하지 않는 날...

    늘 2월 29일이 계속 반복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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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namGoos
    2008/02/29 12:13 Coffee Break
    꼬치꼬치 캐묻는걸 싫어합니다.

    물질적인 것보다 마음의 정을 중요시하고

    사랑의 시작은 천천히하되

    점차적으로 상대의 매력에 이끌려 갑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교제하고 싶은데

    그런의사가 상대방에게 전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마음의 정을 중요시 하나 사랑에 있어서는 타산적입니다

    남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 없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냉정하고 차갑지만 정은 많습니다

    속마음을 잘 들어내지 않습니다

    자신이 쉽게 상처 받는다는걸 알기에

    남에게 쉽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 놓지 않습니다

    슬프면 슬프다고 하면되는데 겉으론 웃으면서 속으론 웁니다

    자기가 하고싶은 일에는 의욕적으로 합니다.

    끈기와 인내가 부족한듯 하나 엄청난 노력을 합니다

    장난끼가 있는 B형을 닮아 조금은 엽기적일때가 있고

    A형을 닮아 약간 소심함과 우유부단함이 있습니다.

    떠날려고 하는 사람에게 미련이 남고 집착하는 사람에겐 냉정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상대가 좋다고해도 떠난다고 하면 절대 잡지않습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앓습니다

    잠이 많습니다 그리고 수면부족을 견디지 못합니다

    잘때 한방향으로만 잡니다

    뒤척임이 적도 비교적 얌전히 잡니다

    걱정거리가 있으면 자기전에 꼭 생각합니다

    꼭 해야할일이 있다면 자다 깨서라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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